IMB Dx, 시리즈B 208억..”ctDNA 암진단 개발”
혈액 ctDNA서 유전자변이 NGS분석 종양진단 및 맞춤형 치료전략 정보 제공
아이엠비 디엑스(IMB Dx)는 2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와 신규투자자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Gabmar Vitae, Olympic Funds가 참여했다.
아이엠비는 투자금을 NGS기반 다중마커 액체생검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과 미세잔존종양 확인 및 종양 조기진단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NGS기반 다중마커 액체생검은 혈액내 암세포로부터 떨어져 나온 ctDNA(Circulating Tumor DNA)의 유전적 변이를 분석해 기존 조직 검사 대비 간편하면서도 정밀하게 암을 확인하는 진단법이다. 이와 동시에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필요한 프로파일링, 치료제 및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엠비는 자체 개발한 유닉식(UniqSeq) 기술을 바탕으로 동반진단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AlphaLiquid® 플랫폼’을 상업화했으며 수술 후 미세잔존종양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문성태 아이엠비 공동대표는 “기존 투자자 대부분이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것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 라며 “이번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비는 서울대 암병원장과 정밀의료센터장을 역임한 서울대 김태유 교수(아이엠비 공동대표)와 NGS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연세대 방두희 교수가 경영부문 문성태 공동대표와 함께 2018년에 설립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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