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을 포함한 체액에는 세포에서 유래된 DNA 조각인 ‘세포 유리 DNA(cfDNA, cell-free DNA)’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세포 유리 DNA 중 종양세포에서 분비(방출)된 DNA 조각이 ‘순환 종양 DNA(ctDNA, circulating-tumor DNA)’입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진행성 암은 물론, 1-3기 암 수술 후
MRD(Minimal Residual Disease, 미세잔존암)에 의한 재발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는 캔서디텍트™, 건강인(정상인)에
대한 암 검진이 가능한 캔서파인드™를 개발하여 암의 전 주기를 대상으로 한 정밀의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보이지 않는 암을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파리퀴드® 플랫폼
액체생검(Liquid Biopsy)이란
혈액, 뇌척수액, 흉수 등의 체액을 이용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암의 진행 상태 및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입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암 조직을 떼어내 관찰하는 침습적인 조직생검 (tissue biopsy)과 달리,
액체생검은 간단한 혈액 채취만으로 종양 유래 DNA (ctDNA)의 변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혈액을 통한 간편한 검체 채취
-
종양 이질성 반영
-
변이 기반 치료제 매칭
- · 혈액을 통한 간편한 검체 채취 및 지속적 암모니터링
- · 종양이질성을 반영하여 정확한 표적 항암 치료 방안 수립
- · 영상장비에서 진단이 어려운 미량의 암 탐지를 통한 조기발견 가능
조직 생검 | 액체생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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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성 | ||
종양 이질성 (Tumor heterogene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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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반응성 모니터링 | ||
MRD 기반 재발 위험군 선별 | ||
암 스크리닝 |
액체생검이 필요한 경우
- · 조직 획득이 어려운 환자에서 종양프로파일링 및 치료제 매칭이 필요한 경우
- · 치료 방안 수립을 위한 항암치료 중의 반응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 · 항암치료 중 내성유전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 · 암수술후 조기 재발에 대한 검진을 원하는 경우
- · 암 조기발견을 위한 스크리닝이 필요한 경우
- · 특히 영상검사나 침습적인 조직검사가 어려운 경우
알파리퀴드® 플랫폼
아이엠비디엑스의 알파리퀴드®플랫폼은 진행성 암을 포함하여 재발 및 조기발견 등 암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파리퀴드® 선택 가이드
알파리퀴드®100/HRR | 알파리퀴드®500 | 캔서디텍트™ | 캔서파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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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터링 및 치료 방안 수립 | ||||
바이오마커 발굴 | ||||
MRD 기반 재발 조기진단 | ||||
암 스크리닝 | ||||
검사 대상 | 고형암 환자 | 고형암 환자 | 재발 검진이 필요한 환자 | 암 진단 전 일반인 |
알파리퀴드® 특징
최첨단 기술
- 액체생검의 최첨단의 기술
- 현재 국내 주요 병원들에 도입 및 사용
- 완전특허 기술로 생화학적 실험 효율성이 400% 향상
높은 정확도
- 높은 분석 정확도
- 자체 개발한 AI기반 분석 기술로 유전체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검증된 기술
- 10,000명 이상 샘플 분석 임상 검증된 기술
-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 암환자 10,000여명의 샘플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임상 검증을 통해 실제 진단에서 활용
알파리퀴드® 소개영상
서울대학교암병원장과 정밀의료센터장을 역임하신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대표가 영상을 통해 암정밀의료 액체생검 기술인 알파리퀴드®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알파리퀴드® 플랫폼은 현재 국내외 대형병원과 공동 연구 및 임상 검증을 통해 상용화 중에 있으며, 국내외 암정밀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