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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캔서프로파일러’ WES 기반 HRD 평가, 고가 해외 검사 대체 가능성 제시
전이성 전립선암서 ‘알파리퀴드100’ ctDNA 검사, 기존 조직검사 대비 우수한 예후 예측력 확인
아이엠비디엑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난소암 환자의 PARP 저해제 유지요법에서 WES 기반 HRD 기준의 임상적 타당성과 예후 예측 가치를 평가한 연구는 구두발표로 선정됐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항암치료 이후 유지요법을 받은 난소암 환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캔서프로파일러를 통해 산출한 HRD 지표가 PARP 저해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강력한 독립적 인자임이 확인됐다.
재발 이후 2차 치료 환경에서는 BRCA 돌연변이의 예측력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HRD 양성 여부는 일관된 치료 효과 예측 지표로 작용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산 WES 기반 HRD 검사의 임상적 유효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해외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향후 환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적기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