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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6-02
3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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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조직 떼내지 않고 피검사로 췌장암·대장암·간암 등 진단"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암 진단용 패널의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임상, NGS 분석, 키트 사업화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문성태 아이엠비디엑스 대표는 “액체생검으로 암 진단 및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혈액 속 암 DNA(ctDNA)를 분석해 암의 상태를 파악하고 나아가 암 조기진단 영역까지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 암병원장, 정밀의료센터장을 지낸 김태유 서울대 교수와 방두희 연세대 화학과 교수, 문 대표가 함께 창업했다. SK이노베이션, 효성중공업 등을 거친 문 대표는 학과 동기생인 방 교수의 제안으로 아이엠비디엑스 창업에 동참했다.  그는 “NGS 분야 권위자인 방 교수가 NGS 기술의 사업화 시점이 도래했다고 판단해 참여를 권했다”며 “튼튼한 임상 네트워크의 중요성 때문에 김 교수도 회사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액체생검은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생소한 단어지만 정밀의료 분야에선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직검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검사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암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문 대표는 “암 환자의 특성 파악과 적절한 치료제 선택, 내성 여부 확인 후 치료 전략 변경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액체생검을 활용할 수 있다”며 “액체생검도 혈액 속에서 암세포를 찾을지 DNA를 찾을지,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를 할지,  NGS 검사를 할지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우리는 다중마커를 활용한 액체생검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이엠비디엑스는 대장암 폐암 췌장암 간암 등 고형암 8종과 관련 유전자 106개를 골라 분석한다. 채혈 후 10일 안에 이 유전자에서 변이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분석해 결과지를 만들어 의료진에게 제시한다.  단층촬영(CT)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된다.국내에선 미국 바이오기업 가던트헬스가 GC녹십자지놈과 손잡고 지난해 관련 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국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어에서는 이 검사를 공식 인정해 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국내에서 연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문 대표는 “검사 결과지에 해당 환자의 치료법, 최신 임상시험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며 “환자의 암 관련 의료 정보를 국내 기업이 축적한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비용도 100만~150만원 선으로 책정해 경쟁사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가격을 낮춘 것도 시장 진입 전략 중 하나다. 암환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회사의 기술을 검증하는 ‘10K 프로젝트’도 국내 주요 병원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암 조기진단 기술은 2022년께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아이엠비디엑스는 최근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금까지 누적 투자액은 100억원이다. 상장 시기는 2024년으로 잡았다.  업계에서 액체생검을 암 진단 및 치료의 필수요소가 될 것이라 보고 있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다.문 대표는 “올해는 국내 액체생검 선도업체로 입지를 확실히 한 뒤 내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조기진단 영역까지 아우르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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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시리즈A 80억..'다중마커 액체생검 확산'

아이엠비 디엑스(In My Blood Diagnostics, 아이엠비)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NGS기반 다중마커 액체생검 서비스를 국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혈액내 유전체 분석을 통해 대장암, 폐암, 자궁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동반진단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AlphaLiquid-100'을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엠비는 최근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펜쳐인베스트, NVC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80 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엠비는 서울대 암병원장과 정밀의료센터장을 역임한 김태유 교수와 NGS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방두희 연세대 교수가 문성태 대표와 함께 2018년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암의 전이여부를 조기진단하고 치료전략을 세우는데 필요한 동반진단, 모니터링이 가능한 AlphaLiquid-Colon과 AlphaLiquid-100이 주요 제품이다.   AlphaLiquid-Colon은 NGS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으로는 국내 최초로 연내 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을 완료한 AlphaLiquid-100은 주요 암의 발생과 억제와 연관된 106개 유전자의 전 엑손(Exon) 영역에서 발생하는 SNV, Indel, CNV, Fusion과 같은 유전자 변이를 20ml의 혈액 체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특정 유전자 변이를 지닌 특정 환자에게 반응하는 치료옵션 및 임상시험 정보도 같이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공동창업자인 김태유 서울대 교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한 NGS기반 액체생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국내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비는 AlphaLiquid-100외에도 지금까지 밝혀진 암의 발생 및 억제와 관련된 거의 모든 1084개의 유전자를 포함하는 AlphaLiquid-1000을 하반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존의 체세포 변이와 MSI(Micro Satellite Instability), TMB(Tumor Mutation Burden)를 확인할 수 있는 액체생검 플랫폼으로 신약개발시 임상Cohort 분석과 동반진단용 바이오 마커 발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메틸레이션(Methylation) 마커를 동시분석해 전이여부 및 조기진단이 가능한 액체생검 플랫폼도 동시에 개발 중에 있으며 일반인을 포함한 대규모 임상 검증을 거쳐 스크리닝 검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문성태 대표는 "올해는 AlphaLiquid-100을 중심으로 서비스 플랫폼의 확산과 암 종별 주요 병원 연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임상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데이터(Data)를 기반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해외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설리반은 최근 보고서에서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치료 옵션이 늘어나고 반응기전에 따른 개인맞춤형 정밀의료가 가능함에 따라 NGS기반의 액체생검은 암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필수 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규모도 1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