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보이지 않는 암을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라이브러리
[암 조기 진단의 길]③“암 발병 유전자 염기서열 파악…전이된 암도 포착”
2022-06-02
첨부파일 :
dna-163466_500.png
[인터뷰]문성태 아이엠비 디엑스 대표이사 20㎖ 채혈…106개 유전자 全영역 변이확인 대형 병원·암센터 최소 4곳 이상 임상 검증 “의료기관만 NGS 검사 위·수탁…완화해야”
“혈액 내 존재하는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DNA’(ctDNA)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암 조기 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아이엠비 디엑스 문성태 대표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량의 체혈을 통해 암 발생 및 억제와 연관된 106개 유전자 전 영역에서 변이를 확인할 수 있음을 밝히고, 아이엠비 디엑스의 기술력과 NGS 액체생검 서비스 플랫폼 '알파리퀴드(AlphaLiquid®)'를 소개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 암 진단 관련 규제로 인해 연구의 속도를 낼 수 없는 어려움을 지적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전문 확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2583058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